본문 바로가기
서평

[ 서평 ]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by zpzed 2022. 6. 6.
반응형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Prologue  

 

마케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제품 홍보, 고객 관심 유도, 잠재 고객 확보, 브랜드 인지도 상승, 판매량 증대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마케팅을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매출이 오를까? 돈만 쫓다 보면 고객은 오히려 더 멀어질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얻으면 돈과 고객 모두 따라오게 마련이다. 

 

Ch 1 .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 원 번다.

 

진심이 담긴 광고를 하다 보면 많은 고객들이 우리 회사를 찾아올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체게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작은 회사에 광고주들은 광고를 맡기지 않았다. 까다로운 질문에도 친절히 대답하며 마케팅 노하우까지 알려주었지만 그들은 " 생각해 보고 다시 연락드릴게요."라는 말만 남기고 두 번 다시 연락을 하지 않았다.

 

광고를 기획하고 세부 전략을 짜고 콘텐츠를 멋지게 만들어 내는 상상은 그저 이상에 불과했다. 현실의 벽은 아득하게 높았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했던 나는 소상공인들을 타깃으로 삼고 하루에 100여 통의 전화를 걸어 블로그 마케팅 영업을 했다. 전화 영업이 끝나면 운영하고 있던 블로그에 글을 쓰고 또 썼다. 블로그 마케팅 시장은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터처럼 정말 치열했다. P. 25~6

 

나 역시 sns 마케팅을 시작한 뒤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일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다. 장애물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해서 멈추지 않았다. 장애물을 만나면 잠시 멈추었다가 다른 방향으로 돌아갔다. 한찬 걸어갔다고 해도 그 갔던 길이 헛된 시간은 아닐 것이다. 스스로 노력헀던 시간만큼 인생에 소중한 경험이 될 거라 믿는다. 한낱 석탄 조각이 다이아몬드가 되려면 강한 압력으로 연마되는 과정이 필요하듯, 나 역시 그런 과정이라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았다. P. 33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2. 매출 10배 올려주는 SNS 마케팅 시크릿노트

 

인스타그램으로 선물을 보내주고 싶다는 메시지 한 통을 받았고 이렇게 나는 세 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이 분은 현재 뷰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분으로 나에게 자신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직접적인 홍보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호의를 받으면 돌려줘야 한다는 자동화된 반응이었던 것이다. P. 52

 

당신이 어떤 사업을 하든지 그들에게 호의를 베푼다면 머지않아 그들은 당신의 고객이 된다. P. 54

 

 

 

 

 

 

 

자신이 지금 하는 행동은 과거의 경험과 연결된다. 과거의 기억이 현재의 경험과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진 브랜드는 사람들의 뇌 속에 각인되어 있다. 이 브랜드는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의 생각과 신념을 활성화시킨다...그러나 여전히 브랜드 점유율은 코카콜라가 앞선다. 사람들이 코카콜라를 선택하는 것은 코카콜라가 더 맛있기 때문이 아니라, 펩시보다 더 맛있을 거라고 기대 하는 감정 때문이다. P. 60

 

'입소문만 나면, 언젠가는, 시간이 지나면...'이라는 말은 시간을 하염없이 써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있다. 하루에도 몇 천개의 기업이 생기고 또 없어진다. 기업들 간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 하지만 투자한 돈에 비해 결과는 참혹하다. 분명한 것은 이렇게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이다. P. 64

 

브랜드에 고유한 스토리가 없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다. 스토리가 없는 브랜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이제는 품질과 기술력만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없다.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토리를 팔아야 한다. P. 68

 

 

영혼을 담는다는 말이 조금 과장되긴 했지만 맛있게 구워주곘다는 말인 것이다. 실제로 그 말을 듣고 나니 고기를 구울 때 정성을 다해 굽는 것이 느껴졌고, 다른 집에서 먹는 고기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 옆 테이블을 보니 다른 직원도 손님들에게 " 최고로 맛있게 구워 드릴게요. 저 고기 굽기 장인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장은 고객들의 기대감과 즐거움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던 것이다. P. 80

 

아무리 제품이 좋다고 머리로 인식하고 있어도 ' 마음 ' 이 움직이지 않으면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제품의 기능과 서비스의 장점에 대해 고객에게 어필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요즘 제품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추었기 때문에 품질 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P. 85

 

환자에게 딱딱하고 차가운 의사보다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헤아려 주는 인간미 넘치는 의사가 훨씬 더 좋다. 그 병원이 유독 손님이 많은 이유는 환자의 마음을 깊이 ' 공감 ' 해주는 의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P. 87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Ch 3 1,000만 고객이 공감하는 페이스북 마케팅 핵심 전략 

 

페이스북 개인 계정은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계정을 상업 용도로 사용하면 계정이 차단될 수 있다. 개인 계정에 있는 팔로워를 그대로 페이지로 가져가고 싶다면 페이지 전환 신청을 하면 된다. 그러면 기존의 친구들과 팔로워들은 페이지를 ' 좋아요 ' 한 상태로 전환된다. P. 95

 

 

 

 

 

 

 

 

7대 3의 법칙은 정보성 콘텐츠의 비율으 7이라면 광고 콘텐츠가 3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페이지를 운영하다 보면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키거나 광고 제휴 콘텐츠를 게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마케터들이 광고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바로 ' 일반 콘텐츠처럼 보이는 광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다. 광고이지만 광고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광고를 만들거나, 광고이지만 유저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줄 수 있는 유익한 광고를 만들어야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다. P. 103

 

페이스북은 페이지의 각종 지표를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바로 이 기능을 ' 인사이트 ' 라고 한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SNS 마케팅의 최강자로 여기는 이유는 바로 인사이트 때문이다. 페이지 개설 후 해당 페이지를 ' 좋아요 ' 한 팬이 30명이 넘으면 페이지 인사이트가 제공된다. P. 106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할 때는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발행했느냐'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했는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러한 능력이야말로 SNS 마케팅의 변수이니 만큼 분석이 어렵다면 나의 휴대전화로 ' 마케팅을 시작하려는데 분석이 어려워요!'라고 도움을 요청해보자. 기꺼이 도움을 줄 것이다. P.111

 

페이스북 광고는 포털 사이트의 광고 대비 클릭률, 전환비용 등의 효과가 우수한 편이다. 점점 많은 광고주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미 수많은 광고주가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구축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모든 마케팅의 궁극적 가치는 '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광고를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고객 확보와 매출 상승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다. P. 128

 

라이브 방송을 기획할 때 어떤 목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만들어 나갈 것인지 계획해야 한다. 잠재 고객 확보, 매출 증대, 신제품 홍보 등의 명확한 ' CTA '를 통해 고객의 행동을 이끌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P. 143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Ch 4 고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핵심 전략

 

 

 

 

 

 

팔로워가 많으면 무엇이 좋을까? 왜 다들 팔로워를 늘리려고 할까? 팔로워가 많으면 좋은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가 있어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다면 일단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야 한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야 그만큼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당연히 100명의 팬보다 10,000명의 팬의 영향력이 더 크다. P. 162

 

참고로 팔로우 신청을 단시간에 너무 많이 하면 이용 정지가 된다. 시간은 짧게는 24시간, 길게는 3일 동안 팔로우 신청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1분에 10명 정도 팔로우 신청을 했다면 , 곧바로 다시 신청하지 않고 일정 시간을 두고 신청해야 이용 제재를 받지 않는다. 하루에 100명 정도 팔로우 신청을 한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하자. P. 166

 

음식이 나오자마자 우리는 사진을 이쁘게 찍어 메뉴판에 적힌대로 해시태그를 모두 넣어 게시했다. 이후 사장님께 우리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여 드렸더니 곧바로 청포도 에이드를 무료로 주셨다. 신선한 청포도가 가득 들어 있어 맛있었다. P. 183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5, SNS 마케팅 1년만 미치면 성공한다.

 

나 역시 창업 후 불경기를 한탄하던 시기가 있었다. SNS마케팅을 처음 시작했을 무렵, 광고주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자 " 경기가 안 좋아서 다들 광고비를 아끼는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사실 IMF 이후 20여 년 도안 불경기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다. 다른 사람을 탓하고, 외부적인 요인을 탓하지만 결국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불경기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이 상황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경기 악화 속에서도 장사가 잘 되는 곳은 늘 잘되고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P. 210

 

" 사장님, 마케팅을 하지 않고 손님이 많길 바라는 건 욕심이에요. 블로그 마케팅할 돈이 없으면 SNS 운영이라도 제대로 하셔야죠. 돈 투자가 어려우면 시간 투자라도 하셔야 돼요. 이렇게 힘 빠져 계신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어떻게든 성공하셔야죠. " P. 214

 

SNS는 특별한 기술이나 자금이 필요 없는 훌륭한 마케팅 채널이다. 모두에게 더 없이 공평한 마케팅 도구이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포춘 500대 기업 모두 SNS를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세 사업자들은 아직까지 SNS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들면 고객들이 알아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고객들은 절대 먼저 찾아와 주지 않는다... SNS는 개인의 일상을 나누기 위한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이미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마케팅 채널이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잠깐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 플랫폼의 완전한 변화다. 마케팅을 할 돈이 없다면 당신의 모든 노력과 시간을 SNS에 투자하라. 돈이 있으면 잘하는 곳에 맡기면 되고 , 돈이 없다면 내가 직접 배우면 된다. 씨앗을 뿌리면 열매를 거두는 날은 반드시 오는 법이니 도전해 보길 바란다. P. 217.

 

 

 

 

 

 

 

" 요즘 장사는 좀 어떠세요? 어떤 부분이 좀 힘드세요? 제가 사장님을 위해서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 사장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하는 마케터이고 싶다. P.222

 

마케팅 전략은 결국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의 본질이며 많은 마케터들이 간과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고객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를 찾아온 소중한 고객들에게 사소한 부분이라도 그저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P. 224

 

잘나가는 페이지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역량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친구는 다른 페이지에는 거의 올라오지 않았던 새로운 맛집을 소개하고, 내가 직접 먹고 쓴 후기라는 콘셉트로 브랜딩을 해 나가며 콘텐츠를 채워 나갔다. P. 227

 

평생 직장은 없다. 평생 직업만 있을 뿐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스펙을 쌓아 회사에 취업했지만 그 회사는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월세를 받으며 편안히 노후를 보내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월급만으로는 부동산 투자는 커녕 당장 생활하기에도 빠듯하다.... 하지만 마케팅은 초기 자본이 들지 않는다. 직원도 필요 없고, 사무실이 없어도 된다. 한번 제대로 배워두면 쓸모가 많다. 학벌도 인맥도 필요 없고 오로지 콘텐츠 하나로만 승부하면 된다. P. 233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원 번다 - 이채희 저서

6. 이 책을 읽고나서 

 

진짜 이 책 꽤 괜찮다. 내가 얼마나 돈 많이 번다고 자랑하는 책 치고 똑바로 된 책이 없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그만큼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험했기 때문에 자극적인 제목이 되었을 뿐 이 과정은 정말 마케팅이라는 것이

 

경영학 원론 책에서 떠드는 것보다 훨씬 냉정하고 정확한 책이다.

 

 

 

 

 

 

 

그만큼 진솔하게

 

그가 월 3,000만원을 벌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 너무 좋고

 

SNS 마케팅이라는 주제를 벗어나 마케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우리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 할 때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 지 많은 영감과 통찰을 주는 책이어서 너무 좋았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반응형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