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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 린다유 / 안세민 옮김

by zpzed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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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 린다유 / 안세민 옮김

 

Ch 1 정부가 경제를 재조정해야 하는가?

 

서비스는 형태가 없기 때문에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가 더 어렵다. 그러나 공업화 이후의 경제에서는 서비스가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선택지가 있는가? 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을 증진하는 것이 나중에 살펴보게 될 선진국 사회에서 생산성 증가가 둔화되는 추세를 상쇄할 수 있는가?

제품 제조와 비교하여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가 한 시간 동안 생산할 수 있는 것을 측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런던의 어느 컨설팅 기업이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한 이후에 같은 보고서에 대해 수임료를 두 배로 인상했다고 하자. 가격은 증가하는 수요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 같은 내용이 공급되더라도 보고서 비용은 오르게 되어 있다. 가격 인상 혹은 품질 향상의 효과를 분리하기가 어렵다. 경제의 가장 큰 부분을 측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조금도 놀랍지 않다. P.42~43

 

그러나 스미스는 시장 가격이 자연 가격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는 왜곡을 우려했다. 스미스는 정부와 기업이 시장의 힘에 개입하여 가격을 왜곡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정부가 세금을 부과하고 기업이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방식으로 말이다. 그는 " 전체적으로 모든 것을 자연스러운 과정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경찰관이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P. 47

 

그러나 스미스는 국가의 경제적 영향력이 형성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시장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정부 규제와 정책을 지지했다. 그가 살던 시대에 영국은 정부가 정한 조건 아래에서 가능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었다. 산업혁명의 도래 자체는 정부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 진보가 어떻게 경제와 사회의 특성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았는지 보여주는 한 사례였다. P.55

 

Ch 2 데이비드 리카도 무역적자, 왜 중요한 문제인가?

데이비드 리카도는 모든 시대에 걸쳐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고, 그의 사상은 지금도 경제학계에 널리 퍼져 있지만, 그는 대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1772년에 태어난 그는 퀘이커 교도와 결혼하면서 자신의 유대인 가정으로부터 상속권을 박탈당했지만, 그럼에도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아버지의 인맥을 활용했다. 그는 영국에서 손꼽히는 부자가 되었고, 경제학자뿐 아니라 말년에는 의회 의원으로도 활약했다. P. 62

 

미국으로 들어오는 외국 기업만이 그런 것은 아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제조업 생산이 미국 밖에서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타국에서 생산을 하던 미국 기업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스탠리 블랙 앤 데커는 최초의 전동 공구를 미국에서 최근 25년 넘게 생산했다. 이러한 촉매제는 미국 제조업을 폭발적으로 활성화하는 요인이 되었다. P. 76

 

그러나 일부 국가들은 그들이 특화하는 제품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비교우위를 만들어간다. 예를 들어 정부는 특정 부문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것은 ' 신 무역이론 '으로 알려져 있다. 리카도 모델의 이러한 확장 모델은 무역에 관한 동태 이론을 연구하여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르구먼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영국의 경우, 신 무역이론은 영국이 인구가 많지 않더라도 여전히 첨단 제조업을 장려할 수 있고 저 비용 제조업 국가들에 의해 완전히 밀려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P. 82

 

 

 

 

 

 

 

Ch 3 카를 마르크스 중국은 부유해질 수 있을까?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공산주의 이론이 세계에서 규모가 큰 일부 국가의 경제를 변모시켰다. 20세기가 시작되면서 공산주의는 러시아와 중국에서 미국 주도의 자본주의 모델에 대안을 추구하면서 일정한 형태로 자리를 잡았다. 러시아에서는 경제적 평등과 공동체의 노력이라는 개념이 마르크스에게 관심을 갖는 이유가 되었다. P. 91

 

실제로 중국의 성장에서 가장 복잡한 영역은 법률 제도의 역할이다. 많은 사람이 재산권 보호와 담보 계약 규정 같은 시장 지원 제도가 성장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취약한 법률 제도 아래에서 강력한 경제 성장이라는 패러독스를 실현한 국가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 아웃라이어 ' 라 할 중국에 대해서는 취약한 공식적인 법률 제도 아래에서 시장이 어떻게 작동할 수 있었는가에 관하여 좀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P. 113

 

마르크스의 분석을 지탱하는 중요한 개념이며 이론과 현실의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을 밝혀주는 것이 이윤율에 대한 가정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윤율이 저하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애덤 스미스였다. 이후로 데이비드 리카도와 존 스튜어트 밀이 이를 발전시켰다. 이윤율이 떨어지면 이윤이 크게 떨어져서 신규 투자의 수익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경제가 성장을 멈추는 ' 정상 상태 ' 에 이른다. P. 122

 

마르크스에게 경제학은 해석을 하고 정책에 영향을 주려고만 했던 철학적 원리를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가 말했듯이 "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단지 세상을 해석했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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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4 앨프리드 마셜 불평등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가?

 

 

소비 측면에서 보면 한계 효용 분석은 소비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설명한다. 사람들은 비용이 임금으로 보상받는 노동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일을 할 것인지 혹은 여가를 즐길 것인가를 결정한다. 여가에는 효용 혹은 즐거움이 따르지만 이것이 소득의 감소와 균형을 이루워야 한다. 모든 사람의 효용을 더하면 사회의 행복을 평가할 수 있다. 이것은 마셜이 왜 경제학을 사회경제학이라고 일컬었는지 보여주는 이유가 된다. P. 133

 

2009년 대침체 이후로 불평등 문제가 특히 미국에서 쟁점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1950년대의 경제 호황기에 상위 1%가 증가된 소득 이익의 약 5%를 차지하여 나머지 사람들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였다. 그러나 대침체 이후로 상위 1%가 소득 이익의 95%를 차지했고, 나머지 99%가 불과 5%를 차지했다. 경제 침체기에는 금리를 낮추어서 자금을 손쉽게 빌릴 수 있도록 하여 경기 회복을 촉진하게 된다. 그 결과 주식 시장이 상승한다. P. 137

 

조세 정책을 통한 소득 재분배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정부 개입에 반대하는 사람들 간에는 견해 차이가 있다. 정부 개입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최저임금의 인상과 반숙련 노동자를 위한 보수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임금 인상 정책에도 찬성한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조세 정책과 사후 소득 재분배 정책보다는 모든 이에게 생계를 유지할 기회를 제공하여 시장의 힘을 통하여 불평등을 완화하는 정책을 입안할 것을 제안한다. P. 146

 

마셜이 정부가 빈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었던 부분은 가난한 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그는 비숙련 노동자의 수가 충분히 감소하여 이들이 임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을 지지했다. 또한 그는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이주를 통제할 것일 제안했다. P. 149

 

 

 

 

 

 

 

 

Ch 5 어빙 피셔 우리는 또다시 세계 대공황을 맞이할 위험에 처해 있는가?

 

그는 어떻게 보더라도 미국 최초의 경제학자였다. 19세기 후반 미국에는 상대적으로 경제 사상가가 몇 명 없었다. 미국 정부가 경제에 별로 개입을 하지 않았기에, 정책 수립에서 경제학이 제한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다. 피셔의 연구는 경제학의 중심지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경제학이 수학, 통계학과 확고하게 연계되었다. P. 159

 

피셔는 경제에서 물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1911년 그는 < 화폐의 구매력 >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그는 일반 대중에게 화폐 공급과 인플레이션의 여향에 관하 가르쳐주고 싶어 했는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이 두 가지를 연결 짓지 못하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P. 176

 

피셔는 이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 부채의 실질 가치를 줄이기 위한 물가 수준에 대한 리플레이션이라고 보았다. 피셔의 저작은 나중에 가서야 유행했지만, 사람들이 1936년에 <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 >을 발표한 존 메이너스 케인스의 손을 들어주면서 피셔의 처방은 대체로 무시되었다. P. 184

 

피셔의 부채 디플레이션 이론이 신용 버블이 경제를 무너뜨려서 불황과 공황으로 끌고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면, 민스키의 금융 불안정성 가설은 신용 버블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설명한다. 미스키는 자본주의 경제는 장기 호황이 끝나고 나면 안정적인 금융구조가 점점 더 투기적인 폰지금융이 지배하는 불안정적인 금융 구조로 변해간다고 믿었다.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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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 린다유 / 안세민 옮김

Ch 6 존 메이너스 케인스 - 투자를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케인스는 지적 기여만을 통하여 영향력을 발휘한 것은 아니다. 그는 매력적인 작가였고 자기만의 표현 방식으로 유명했다. 일례로 다음과 같은 표현이 있다. " 경제학은 치과 의술과 마찬가지로 전문가가 다루는 영역이어야 한다. 경제학자가 치과의사 정도로 겸손하고 유능한 존재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다면 , 더할 나위 없이 좋다!" P. 201

 

" 경제를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을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다. 경제가 움직이면, 세금을 매긴다. 계속 움직이면 규제를 가한다. 그러다가 경제가 움직이지 않으면, 보조금을 준다." 그리고 이런 말도 여러 번 했다. " 영어에서 가장 나쁜 말은 내가 당신을 돕기 위해 정부에서 왔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투자 계획이 프로젝트의 재원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투자자에게 의지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P. 219

 

케인스가 확인했듯이, 투자는 경제에서 총수요의 수준을 구성하는 요소 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소비가 투자보다 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가 증가하지만 증가한 소득만큼 증가하지는 앟는다. 또한 소득이 감소하면 소비가 감소하지만 감소한 소득만큼 감소하지는 않는다.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고 나머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완전 고용을 유지하려면 투자가 소비와 생산의 격차를 메워야 한다. P. 225

 

케인스가 처리하기 어려운 경제 문제는 없고, 잘 운영되는 경제가 번영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1930년의 저작에서 그는 이렇게 했다. " 100년 안에 경제 문제가 해결되거나 적어도 해결책이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다. 이것은 만약 우리가 미래를 본다면, 경제 문제가 인류의 영원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 P. 229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 린다유 / 안세민 옮김

Ch 7 조지프 슘페터 - 무엇이 혁신을 일으키는가?

 

두 사람은 비엔나로 돌아왔는데, 여기서 1908년에 슘페터는 < 이론 경제학의 본질과 내용 >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유럽 대륙 경제학계의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해 독일 역사학파와 오스트리아 한계 주의자들을 화해시키려는 그의 노력에서 나온 것이다. P. 240

 

모든 교수가 강의와 연구를 둘 다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두 가지를 잘하는 사람은 아마도 극소수일 것이다. 슘페터는 이 극소수에 드는 사람이었다. P. 245

 

슘페터는 끝까지 동기를 잃지 않고서 그가 저술했던 기업가와도 같은 사람이었다. 그는 기업가 혹은 실제로 소비자들이 현재의 모습에 만족할 것이라고는 믿지 않았다. 그는 다양한 직업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고, 자신을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어 놓은 혁신자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슘페터는 ' 혁신가로서 기업가'는 " 정복하려는 의지가 있고, 난관과 변화, 모험에서 즐거움을 추구한다"라고 믿었다. P. 272

 

 

 

 

 

 

Ch 8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금융 위기를 극복하는 자본주의의 미래는 무엇인가?

 

점령 운동의 시위대가 알면 분노하겠지만, 하이에크는 소수의 아이디어에 의해 사회가 발전한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에 불평등 문제에는 관심을 덜 가졌다. 금융 시장에 대해서도 그는 ' 규제가 충분히 가해지고 있지 않다'가 아니라 ' 이미 지나치게 많이 가해지고 있다'라고 주장할 것이다. P. 278

 

하이에크는 케인스가 살아 있는 동안 그리고 케인스의 사후에도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가장 기본적인 경제 개념에 대한 케인스의 이해력에 의문을 나타내곤 했다. 그는 케인스의 저작에서 나타나는 논리적인 모순과 케인스 자신이 경제적 쟁점에 관해 입장을 수시로 바꾸려는 경향 때문에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P. 285

 

Ch 9 조앤 로빈슨 - 임금은 왜 오르지 않는가?

 

임금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로빈슨의 불완전 경쟁, 노동자에 대한 착취, 그 결과 발생하는 저임금으로 구성된 로빈슨의 복잡한 세계에서 예상될 수 있듯이 당연히 복잡하다. 그럼에도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해 이것은 해결될 수 있는 문제다. 로빈슨이 말했듯이 "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 고통은 전혀 착취당하지 않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P. 337

 

Ch 10 밀턴 프리드먼 - 오늘날 중안은해은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프리드먼의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제학 분야에서 그의 획기적인 저작은 지금까지도 현대의 중앙은행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구체화하는 데 확실히 영향을 미쳤다. < 미국의 통화사 >는 경제사상에서 밀턴 프리드먼의 대표작이다. P. 361

 

2002년 밀턴 프리드먼의 90회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당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벤 버냉키는 자기 기고를 대표 하여 사과의 말을 전했다. " 당신이 옳았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했습니다. 아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 덕분에 우리가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P. 368

 

Ch 11 더글러스 노스 - 왜 소수의 국가만이 번영하는가?

 

특히 노스는 경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인 기술 진보를 위해 제도가 중요하다고 믿었다. 그는 이것이 영국처럼 번영을 이룬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재산권의 안정과 공적, 사적 자본시장의 바전은 이후 영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의 주요 요인이었을 뿐 아니라 영국이 정치적 주도권을 갖고서 궁극적으로는 세계를 지배하게 된 요인이었다. " P. 390

 

미얀마는 아시아의 여러 소규모 개발도상국과는 다르게, 인구가 한국과 비슷하여 성장을 촉진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내수 시장을 활용할 수 있다. 바로 이 사실이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시장에 주목하는 다국적 기업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P. 406

 

Ch 12 로버트 솔로 - 저성장이 우리의 미래인가?

 

경제 성장 모델을 파고들었던 로버트 솔로라면 몇 가지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솔로 모델은 노동과 자본이 경제에 더해질 때 경제 성장이 발생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경제 성장은 기술 진보가 있을 때만 지속된다. 더 나은 기술은 노동 생산성을 증진하고 자본의 수확 체감을 둔화시킴으로써 자본 축적을 증가시킨다. P. 423

 

투자가 증가하는 한, 솔로는 저성장의 미래가 불가피한 것으로 간주하지는 않을 것이다. 솔로 모델은 투자와 생산적인 노동을 통하여 축적된 자본에서 비롯되는 성장에 기반을 둔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생산요소를 지워하기 위한 정책이 더 많은 산출을 발생시킬 것이다. P.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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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대담한 제안 - 린다유 / 안세민 옮김

 

In conclusion, 금리인상으로 온 세상이 떠들썩하다. 물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큰 이슈이기도 하며,

 

중국이 코로나로 인한 봉쇄정책으로 모든 경제가 셧다운 된 듯한 느낌이다.

 

고삐 풀린 물가부터 해서, 인건비는 급격히 올라가고 부동산 거품도 계속 생기다 금리인상으로

 

주춤한 모양새이다. 과연 어떠한 변화의 변곡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물경제의 움직임에 12명의 경제학자가 각 각의 처방으로 현재의 시스템으로 왔음을 유추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책이어서 좋았다. 어쩌면 경제학이라는 것도 정반합처럼 과거에 맞았던 이론이 틀린다면

 

또 다른 새로운 이론이 보완해나가면 새로운 이론으로 현실과의 괴리를 맞추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러한 많은 고민은 경제학자의 자취를 통해 본질만 뽑아낼 수 있도록 쉽게 표현해줘서 좋았다.

 

그만큼 혼란한 불황기나 세계의 경제 방향에 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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