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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서평 ]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by zpzed 2022.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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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Ch 1 성공적인 인스타그램 마케팅 사례

 

이러한 한복의 특성과 트렌드에 힘입어 하플리 이지언 대표의 계정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한복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사진을 올린다. 젊은 여성 대표답게 젊은 여성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공유하고 싶은 계정으로 만들어졌다. 아이템만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가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인스타그램 운영전략이다. 하플리 공식 계정은 @happly_hanbok이다. 그러나 이 대표의 개인 계정인 @hanbok_beagle이 팔로워 수도 훨씬 많으며 더 활성화되어 있다. P. 24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통하는 콘텐츠는 패션, 뷰티 콘텐츠다. 그와 더불어 ' #먹스타그램' , '#맛스타그램'으로 불리는 맛집, 먹거리 콘텐츠가 유용하다. ' # 먹스타그램 ' 해시태그는 우리나라 상위 해시태그 1~2위를 다툴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과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돌아다닌다. ' #먹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지 않고 올라간 먹거리 콘텐츠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을 것이다...이렇게 인스타그램에서 '#먹스타그램'은 맛집을 검색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그런데 윙 잇 같은 식품회사가 나타나면서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그들의 약진이 인스타그램 속에서 먹거리 이커머스가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P. 42

 

모든 SNS 플랫폼이 마찬가지겠지만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시작도 하지 못하거나 운영해나가기를 겁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객이 직접 만들어 올린 콘텐츠를 공식 계정에 리그램하면 콘텐츠가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도 유리해진다. 인스타그램은 소상공인도 다른 채널에 비해 적은 노력으로 효과를 볼 수 있고, 팬을 만들 수도 있는 채널 중 하나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라면 원데이 한복처럼 고객의 리뷰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P. 49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Ch 2 인스타그램 쉽게 시작하기

포털사이트에 인스타그램을 검색하면, 인스타그램은 ' 인스턴트' 와 ' 텔레그램 ' 이 더해진 단어라고 나온다. "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출시되었다. 창업자는 스탠퍼드 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다. 처음엔 인스타그램의 뜻을 듣고 " 아 그렇구나~"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인스타 그램이 마케팅 도구로 점차 주목받으면서 이제는 누구나 알 만한 내용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인스타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그걸 넘어서서 마케팅 도구로까지 각광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도대체 왜 열심히 하는 것일까? P. 60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앨범으로서의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한다. 그래서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찍는다. 그렇다면 추억을 남기기에 가장 좋은 도구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사진만 한 게 없을 것이다. 어떤 사진인화 서비스의 광고문구가 " 뽑지 않으면 추억도 없다! " 였다. 그 말은 바로 ' 찍지 않으면 추억도 없다 '라는 말과 상통한다. P. 61

 

최근에 인기를 얻은 유산슬( 유재석 ) , 다비이모 ( 김신영 ) , 싹스리 등의 ' 부캐( 부캐릭터 )'처럼 본 계정이 아닌 서브 계정을 자기만의 취향으로 운영해보길 바란다. 이러한 부캐는 ' 멀티 페르소나 '라고도 불리는데, 멀티 페르소나란 상황에 맞게 가면을 바꾸듯 자신의 정체성을 표출하는 것을 뜻한다. 부캐를 찾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볼 필요가 있다.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어떤 일을 많이 하는가?

-나는 어떤 사진을 많이 찍는가?

-누구와 소통할 것인가? P. 67

 

1만 팔로워 이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브랜드 공식 계정으로 전환해볼 수 있다. 커뮤니티 계정으로 좋은 콘텐츠를 계속 제공하면서 잠재 고객을 확보한 후에,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노출하면서 브랜딩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상업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니 잘 활용해보기 바란다. P. 71

 

위치 태그는 현재 위치 또는 검색을 통해서 가능하며, 혹시 원하는 위치가 없을 때는 새로 등록해야 한다. 위치 태그를 새로 등록하는 방법은 부록에 자세하게 설명해놓았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P. 90

 

세상에는 수많은 계정이 있다. 전 세계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10억 명이라고 하니 나를 뺀 ' 10억 명 ~1명 ' 의 다양한 인스타 그램 계정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보다 먼저 좋은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많은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계정들의 운영 방법을 자주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 즉 내가 운영하는 계정과 비슷한 성격의 멘토를 찾는 것이 좋다. P. 97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Ch 3 특별한 인스타그래머 되기 

 

해시태그는 게시물에 일종의 꼬리표를 다는 기능이다. 특정 단어 또는 문구 앞에 해시 기호를 붙여 연관된 정보를 한데 묶을 때 쓴다. ' 해시 ' 기호를 써서 게시물을 묶는다고 해서 해시 태그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시 기호 뒤 문구는 띄어 쓰지 않는다. 띄어 쓸 경우 해시태그가 아닌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P. 118

 

미디언 스라는 인플루언서 플랫폼에서 개발한 해시태그 랩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시태그 랩에 접속하고 키워드 도구와 마찬가지로 가장 콘텐츠가 많을 것 같은 해시태그를 넣으면 분석과 함께 연관 해시태그를 정리해준다. P. 123

 

인스타그램에서 가수 아이유가 슬라임을 가지고 노는 것을 공유하면서 어린아이를 포함한 젊은 층이 슬라임에 푹 빠지게 되었다.@Slimesorim이라는 계정은 초록색 인조단지 위에서 어떤 멘트나 음악, 편집 없이 여러 가지 슬라임을 만지고 소리 내며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올리고 있다. p.133

 

필자도 앞에서 최소한의 팔로워가 이어야 흥미를 느끼고 운영할 수 있다고도 했다. 잘 찾아보면 팔로워를 늘리는 쉬운 방법은 많다. 그러나 단순히 팔로워 수만 늘리기 위해 불법적인 방법까지 쓸 필요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는 회사와 제품을 알리기 위함이지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P. 135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는데 팔로워 수는 당연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특히 회사에서 인스타 그램 운영을 맡은 마케팅 직원이라면 상사나 회사 간부의 눈치가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허울뿐인 숫자 늘리기는 계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주변에 알리거나 먼저 운영하고 있는 다른 채널에 알리고 회사의 홈페이지 또는 상세페이지, 오프라인 매장의 안내문을 통해서라도 고객에게 " 우리 인스타그램 계정 있어요 "라고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노출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인스타 그램 내에서만 홍보하려 하지 말고 다른 여러 채널, 상세 페이지, 오프라인 등에서 열심히 홍보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숫자는 숫자일 뿐 목숨 걸지 말자. P.137

 

마켓 잇은 인스타그램 계정 기반으로 시작했으며 팔로워 1천 팔로워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실제로 가입을 하면 마켓잇에서 내 계정을 확인한 후에 가입시켜준다. 마켓잇 애즈를 통해 광고주로 가입하면 가입한 계정의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데, 마켓 잇의 계정 분석력은 상당히 정교하다...

인플루언서 계정의 팔로워 구성, 팔로워의 광고 역량, 팔로워 증가 속도 등 까지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광고주는 팔로워가 실제 사용자로 이루어진 인플루언서인지, 브랜드와 어울리는 계정인지 확인한 후 자사의 제품 홍보를 제안하게 된다. P. 145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Ch 4 좋은 콘텐츠 만들기

 

인스타그램의 주요 콘텐츠는 사진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SNS는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페이스북이다. 페이스북 역시 사진이나 동여상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미지나 영상 없이 글만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어느새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기보단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로 자연스럽게 변화했다. 페이스북에 일상을 공유하도록 유도하고자 마크 주커버그 측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도달률을 떨어트리려는 시도를 한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다. 이렇듯 같은 SNS라 할지라도 페이스북은 어느새 일상을 공유하는 채널에서 정보 공유를 위한 채널로 진화했다.. 이에 비해 인스타그램은 여전히 아름답고 감성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P. 154

 

앞에서도 말했듯이 좋은 사진이란,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일 수도 있지만 아무리 좋은 카메라를 들고 있더라도 그 순간을 찍지 못하면 사진이 아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카메라는 가장 자주 들고 다니는 카메라이며 그것은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 좋은 사진을 위한 법칙이란 없다. 단지 좋은 사진만 존재할 뿐이다. " - 안셀 애덤스 , " 지나간 것을 찍지는 못한다. " - 카르티에 브레송  P. 167

 

필자가 찍은 한강 사진을 스냅 시드만을 이용해 편집해보았다. 모바일 앱만으로 날아가는 새를 없애고, 색감, 채도, 대비, 선명도 등 사진의 모든 편집을 이렇게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앱은 스냅 시드가 가히 최고라고 생각한다. P. 180

 

그러나 인스타그램에서 출시한 하이퍼 랩스를 사용하면 내가 촬영하는 영상이 몇 초로 압축되어 재생될지 실시간으로 보이며, 촬영 후에도 2배에서 최대 12배속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현재는 웬만한 스마트폰에 이러한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지만, 하이퍼랩스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서 제작한 부메랑, 레이 아웃 등 모든 앱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당히 직관적인 UI를 갖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P. 182

 

 

 

 

 

 

 

부메랑

 

인스타그램에서 만든 두 번째 앱 부메랑은 일상을 포착한 사진을 하나로 합쳐 재미있는 미니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앱이다. 부메랑 앱 역시 인스타그램이 직접 개발한 만큼 사용하기 쉬운 UI를 제공한다. 하단에 있는 촬영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녹화가 시작되는데, 실제로는 녹화가 아닌 1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찍어 1초짜리 영상을 만들어준다. P. 183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중심의 SNS다. 그래서 필자를 포함한 모든 인스타그램 전문가는 사진과 동영상을 중요하게 다룬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소통이 중요한 만큼 글도 중요하다. 물론 무조건 길게 쓴다고 팔로워들이 글을 끝까지 다 읽진 않는다. 피드에서 볼 때는 아이디 옆의 한 줄과 다음 한 줄 그리고 "... 더보기 " 이런 식으로 접힌 상태로 보인다. 즉 인스타그램에서 글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피드에서 상대방의 손가락을 멈추고 글을 읽게 하려면 피드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단 이야기다. P. 194

 

해시태그는 앞서도 말했듯 분류, 검색이 중요하지만 강조의 기능도 한다. 글 중간 또는 맨 앞, 맨 마지막에 사용 하면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글의 주요 포인트로 사용할 수가 있다. # 뒤에 단어를 붙여 ' # 해시태그'를 사용할 경우 글이 파랗게 변하면서 글을 읽는 중간에 시선을 한번 더 받게 디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한 글임을 파악하게 한다. P. 196

 

[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의 저자 박종윤 대표의 포스팅을 보면 글 중심의 페이스북이 메인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도 글에 더 중점을 두고 사진은 그 글을 뒷받침해주는 보조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든다. P. 200

 

Ch 5 인스타그램 실험실

이 책에서는 가능하면 인스타그램 광고에 관한 내용은 다루지 않으려고 했다. 그 이유는 인스타그램 스폰서드 광고는 페이스북 광고와 원리가 같기 때문에 페이스북 광고를 다룬 책을 보는 게 더 좋을뿐더러 필자가 광고 대행 전문가이거나 이커머스 회사의 광고를 맡고 있는 담당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구나 내용이 방대해 한 꼭지에서 다룰 수 있는 수준도 아니다. P. 225

 

게시물 올리는 횟수는 1일 최소 1회~최대 4회 정도가 좋다. 게시물 업로드 시간은 잉여시간인 출근길, 점심시간 후 , 퇴근길, 잠들기 전에 올려라. 잠들기 전이 가장 좋다. 주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는 오전 10~11시에 올리는 게 좋다... 스마트폰은 카메라에 비해 빛이 모자라면 더 많이 흔들린다. 찍을 때 가능하면 몸을 기대고 찍는다.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겨드랑이를 바짝 붙인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은 아래를 잘 받치고 왼손으로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찍는다. 숨을 잠깐 참고 찍는 것도 좋다. P. 243

 

 

 

 

 

 

 

아무나 쉽게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 황규진 지음

 

In conclusion,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누워서 TV가 없어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가 가져다주는 재미있는 사진이나 글 , 동영상만 봐도 시간이

 

훌쩍 간다. 근로시간을 줄어들고, 시간당 단가는 올라가지만 전체 소득은 떨어지고 있는 현시대에

 

우리 모두는 개개인의 브랜드가 되어 하나의 사업을 영위하는 개체가 되어가고 있다.

 

 

 

 

 

 

결국 이러한 매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정하는 척도이며, 어떻게 자본주의 사회와

 

기술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질서들 속에서 어떻게 돈을 벌고, 지키며, 어떻게 그 사업과 브랜드를 홍보시키며

 

지속 가능한 영역으로 가게 하는 것은 결국은 이러한 새로운 흐름에 마음과 눈, 귀를 열고 사는 사람들에게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시작으로 다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마케팅 등을 이용하여 기존의 사업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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