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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Nice평가정보 , 데이터와 금융이 만나면 돈이 된다.

by zpzed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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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사업영역

1. NICE 평가정보는 어떤 회사길래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러브콜을 받는 것일까?

Nice 평가정보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신용평가, 신용조회, 신용조사, 채권 추심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5년 2월 28일에 설립되었습니다. 1998년 8월 18일 평가 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미국 Moody's사와

 

합작투자로 한국 신용평가를 설립하였습니다. 2000년 5.16일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장내 매매가 개시되었으며

 

자산관리 부문의 물적분할 및 NICE홀딩스와의 분할합병에 따라 2010년 11.26 변경 상장되었습니다.

 

현재의 위치는 영등포구 은행로 17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중견기업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지배회사는 나이스 평가정보이며 종속회사로 나이스 신용정보와 나이스 지니 데이터, NICE INFO VIETNAM이 있으며

 

나이스 평가정보는 개인 신용정보사업, 기업 정보사업을, 종속회사인 NICE 신용정보는 자산관리 사업으로

 

채권 추심이나신용조사를 하며 NICE 지니 데이터는 빅데이터 사업으로서 데이터 분석 서비스 ,

 

그 외 기타 VIETNAM은 기타 사업으로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NICE 평가정보는 개인 신용 정보 및 개인 신용 평점 시스템을 제공하는 개인 신용 정보사업으로 기업의 기술/신용에

 

대한 분석이나 평가 및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을 컨설팅 구축해주는 기업정보사업,

 

통신 채권/금융채권/상사채권의 연체 채권에 대하여 채권회수 및 연체관리 업무를 제공하는 자산관리 사업,

 

빅데이터 사업 등을 영위한다고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대 주주는 NICE 홀딩스로 특수관계인이며 약 43%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의영 부회장님이 상근 사내이사로 있으며 한국은행 출신에 금융감독원 감독 서비스 총괄국장을 거쳐

 

KIS 정보통신 대표이사와 한국전자금융 대표이사,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신희부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 신용 정보 전략기획단장, 한국 신용정보 기획관리 본부장 

 

한국 신용정보 기획관리 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 CB사업본부장을 거쳐 NICE 평가정보의 CB 부문장을  하고 있습니다.

 

조현장님과 고영진 님만 회사의 주식을 대략 5,000주 정도 가지고 계시며 나머지 특이한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심의영 부회장, 신희부 대표이사, 오규근 CB 부문장 등 6분 정도가 타회사와의 지위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은 총 700명 정도 되며 평균 근속연수는 6.5년 정도 됩니다.

 

타 법인 출자현황은 투자목적으로 오픈메이트, 동부 사모 부동산 투자신탁, 나이스 디지털 르네상스 3호

 

신기술 사업 투자조합 등 약 370억 정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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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사업영역

 

2. NICE 평가정보의 사업영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NICE 평가정보의 사업영역은 크게 CB사업, 디지털, 정보사업, 평가사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CB 사업은 과거 5 영업일 이상 10만 원 이상 연체정보 등 정보 단위 제공 수준에서 금융기관들의 위험관리 강화 및

 

고객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CB Score, 신청사기 방지 등 다양한 가공 서비스를 확대 제공합니다.

 

설루션 사업도 과거 개인 고객 심사 위주의 신용평가모델 개발 영역에서 신용 사이프 사이클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될 수 있는 평가모형으로 영역을 확대해 신 BIS 관련 평가모형 및 SOHO 신용평가모형 개발 등

 

프로젝트 수행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금융권을 비롯해 신용 공여 기관에 잠재 고객 발굴, 여신 심사, 충성도 제고, 이탈 방지,

 

연체채권 회수 등

 

고객 유치에서 연체관리까지 전반적인 고객관리 업무에 개인 신용정보 데이터 및 개인 신용평점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개인 CB 시장은 당사와 KCB가 주요 사업자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산업에는 CB 서비스 이용 확대 및 관련 설루션 발주 물량 증가, 본인 신용관리 중요성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에 따른 개인 회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저축은행 등 서민 금융업권

 

조회량의 증가세와 신용카드사의 신용관리 제휴 서비스 이용량 증가로

 

양호한 시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경기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어 특히

 

금융권의 신용카드 발급, 대출 및 할부 금융 등 가계 여신부문의 경기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2021년 3분기 중 약 2,300억 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습니다.

 

이 산업의 특성상 신용 정보 데이터 보유량, 데이터 가공에 대한 노하우 및 안정적인 IT 인프라 확보가 설루션

 

사업의 주요 경쟁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30여 년의 오랜 업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신용정보 DB 보유로

 

정보 가공 노하우와 설루션 보유 및 우수한 컨설팅 인력 보유로 국내 시장에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업정보사업은 신용평가 등의 업무 수행과정에서 축적된 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경영 경제 및 금융 정보를 추가하여 종합적인 비즈니스 정보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핵심이 되는 기업정보의 경쟁력은 기초자료의 수집능력 등 양적인 측면과 시계열의 정확성 등 질적인

 

측면으로 데이터 베이스 구축 업체의 업종, 지명도, 사업영위기간 자체가 시장에서의 지위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경쟁력의 원천인 데이터베이스는 단기간에 구축하기 쉽지 않고

 

고객의 기존 사업자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신규업체의 진입은 쉽지 않고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 신용 보증기금의 정보사업부가 분리되어

 

한국 기업 데이터로 2005년에 시장에 진입하면서 NICE 평가정보와 경쟁구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리스크 컨설팅 사업인 CRMS 부문은 외환위기 이후 신용위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으로 사업이 만들어져

 

바젤 2에 대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사업이 확대되었으며

 

신용 리스크 관리 시스템은 신용평가 노하우와 기업 정보 DB를 기반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신용리스크를

 

제외한 시장 리스크/유동성 리스크 등에 대한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일반 SI 업체와의 보완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은 급격한 매출 신장은 어렵지만 과점 체제의 시장 사황과 당사 기업 정보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계속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기업 정보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의 통합 리스크 관리 측면에

 

설루션 제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통합 리스크 컨설팅 사업은 시장 전체의 프로젝트 발주건수가 전반적인 국내 경기와 리스크 관리 강화 정책과

 

연관성을 가지며 성숙기에 존재한 이 시장은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도에 둔감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 정부의 법적인 규제, 금융권의 상황 등 외부적인 요인에 민감한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기업정보 사업은 KIS-LINE 등 온라인 정보 서비스 및 데이터 판매, 기업 기술 평가 및 상장기업분석 사업, 금융권에 대한

 

CRMS 구축 용역 등을 통해 2021년 3분기 중 약 760억 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습니다.

 

기업 정보 사업의 주 고객은 기업 심사하는 금융기관과 산업분석, 경쟁사 조사, 거래처의 신용 위험도 조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격보다는 제공하는 데이터의 양과 질을 더 중시하고 있으며

 

서비스 가격에 대한 탄력성이 낮고 충성도가 높은 편입니다.

 

즉 정보에 업데이트를 신속하고 부가정보 제공 내역이 경쟁우위의 원천이며

 

리스크 컨설팅 사업의 장기적인 확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노력. 기존 인력의

 

경력관리 및 우수 인력의 유치를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 강화라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 사업은 신용 정보의 제공과 이용자인 채권자로부터 채권 회수를 위임 / 대행하는 채권 추심 사업과

 

상거래 상의 개인 및 법인의 신용도 , 자산상태를 분석하여 부실 채권 회수업무의 아웃소싱 및

 

부실 채권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각 기관이 인식 하기 시작하면서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NICE 평가정보는 회수율 및 업계 인지도 측면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채권 추심/ 신용조사 시장은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아웃소싱으로 시장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해왔으며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판결 등으로 권원이 인정된 민사채권이

 

추심대상에 추가되며 향후 선진국에서와 같이 조세 채권과 같은 공공채권 분야에 대해서도 추심 위임이 가능하도록

 

관계 법령이 개정되면 추심 위임이 가능한 채권의 범위가 크게 넓어질 것입니다.

 

호황기에는 부실채권의 감소로 산업이 침체가 되곤 합니다. 하지만 통신, 금융, 상사, 유통 업체 등 연체 채권 회수

 

및 재산 조사 업무를 통해 2021년 3분기 중 약 469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업무의 성격상 대외적인 공신력과 회수율이 경쟁요소가 되며 NICE 평가정보는 인지도와 회수율 측면에서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컨설팅 서비스는 전국 상가 정보 및 상권, 유통 등 상업 빅데이터 , 비신용 및 비 금융 정보를

 

수집하여 상권 분석과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을 서요 연결하며 데이터 정제, 표준화 및 컨설팅을 통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 제고 및 사업영역의 다각화 등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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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ICE평가정보를 재무적 수치로 기업가치를 평가해보자면 어떻게 될까?

국내 3대 CB 사 중 60%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그만큼 해자를 가지고 있으며 매출액도 2020년도에

 

10%의 성장으로 5년간 연평균 13%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13~18%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으며

 

BIGDATA사업과 더불어 사업의 확장과 기업의 매출 성장성에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DATA를 바탕으로 마켈 설루션,

 

캠페인 플랫폼, 상품 추천 설루션과 융합 데이터, 수요예측 설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카카오, K뱅크, 토스 등의 인터넷 뱅크와 뱅크 샐러드, 핀크 등의 마이 데이터 사업자, 테라 펀딩, 8퍼센트 등

 

크라우드 펀딩사와 레몬 클립과 굿리치, 보맵 등 인슈 테크 등 혁신 금융 업자 서비스를 통해서 CB 영역에서

 

추가 매출의 성장이 가능하다. 이러한 탄탄한 사업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방면에서 풍부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배당금액을 계속 늘리고 있다.

 

 

 

 

2020년에는 164억 원의 배당금을 내었으며 자사주 매입 확대와 주식 소각 등 주주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985년에 설립되고 2000년에 코스닥에 상장된 NICE 평가정보는 과연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것인가?

 

현재의 기업가치는 1조 1천억 원 정도 되며 PER은 20배 PBR은 3~4배 정도 되고 있다. 매출액은 4,600억 원 정도 나오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00,500억으로 각각 꾸준히 유지되며 부채비율이 35% 임에도 불구하고 ROE는 19%

 

고성장으로 끊임없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배당금도 늘려 추후 300원이 될 것이나 

 

시가 배당률이 1.5% 밖에 되지 않아 배당주로서의 매력은 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기업가치는 고평가 된 것도 너무 저평가된 것도 아닌 꾸준한 우상향을 할 해자가 높은 주식이기 때문에

 

금리인상이나 지정학적 문제로 저평가 구간에 꾸준히 사면 3~5년 내 최소한 2배는 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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