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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JYP, 엔터테인먼트의 3대장 국내를 넘어 해외로

by zpzed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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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 10년치 주가 추이
출처: 네이버 증권

1. JYP ENT는 과연 어떤 회사일까?

 

JYP ENT는 1996년 4월에 설립된 회사이다. 본사는 강동구 강동대로 205에 JYP 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이 1조 7천억 원 정도 되다 보니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은 탈피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실제로 재무적 수치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

 

그 순이익률도 높고 군집효과로 인해 그들의 소속사 연예인과

 

비즈니스 모델이 잘 맞물리게 되면 큰 수익이 창출되는 업종 중 하나이다.

 

그래서 VC에서는 미디어랑 바이오, 엔터를 그들의 하이 리스크와 하이 리턴을 가져올 수 있는

 

영역으로 보이는 곳이다. 이제 Media 업종의 영역도 소속 연예인 가수 및 배우의 엔터테인먼트 활동, 음반 및

 

음원의 제작 및 판매, MD 등 부가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계열 회사로서

 

스마트 엔앤에스 JYP 투자조합, JYP 퍼블리싱 미국 , JYP 픽쳐스, JYP 쓰리 식스티 , JYP Japan ,

 

JYP ENT HK , 중국 북경, 천진 등 비상장 회사를 통해서 그들의 사업을 영위하고 확장하려고 하고 있다.

 

한편 JYP의 신용 평가 등급이 없어서 왜 없나 보니 역시나 회사채나 신종자본증권, 조건부 자본 증권 등을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영진은 정욱 님은 대표이사로 사내 이사이며 CEO으로 있으며 최대 주주인 박진영 CCO와 특수관계자로 있다.

 

또한 변상봉님 AICPA로 부사장으로 CFO 역할을 맡고 있으며 박진영 COO와 또 특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지분은 정욱님 같은 경우 약 140,000주 정도 가지고 있으며 변상봉 님은 23,000주를 가지고 있다. 

 

최근 이지영 본부장은 약 24,000주 정도 가지고 있으며 미래의 JYP를 움직일 원동력으로 보인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에는 총 251명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남자는 약 100명정도에 여성은 약 150명 정도 근무하고

 

있다. 미등기 임원은 1인 평균 1억 2천만원 정도를 받고 있으며 정욱 등기임원과 변상봉 등기 임원은 신주, 자기 주식,

 

차액 보상 ( Stock option ) 권리를 계속 받고 있으며 행사 가격은 5,500원 대 정도로 산정되었다.

 

 

 

JYP 재무제표
JYP 재무제표 출처 : 네이버 증권

 

2. 그렇다면 JYP의 업종은 어떤 특징으로 어떻게 돈을 만들어 내는가?

 

JYP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전문화된 조직과

 

음악 콘텐츠의 기획, 제작이 가능한 인프라 및 프로세스를 구조적으로 내화한 곳이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의

 

지속 가능한 시스템 기반으로 음반, 음원, 영상 컨텐츠 등을 기획, 제작하여 유통하는 음악 및 영상 컨텐츠 사업,

 

그리고 공연, 출연 등 소속 아티스트의 용역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매니지먼트 관련 사업을

 

글로벌 전역에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러한 기본 틀을 바탕으로 IP를 활용한 라이센싱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유관 산업 내 유수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통해 컨텐츠 산업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급변하는 음악 산업 트렌드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수직적 조직 구조를 아티스트 단위 수평적 조직 구조로 개편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하는데 최적의 레이블 시스템을 통해서 트와이스 등 주요 아티스트를 구조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또한 2016년을 기점으로 이전 데뷔하였던 스트레이 키즈, ITZY, NiziU 등 신규 아티스트 라인업을

 

중장기적 계획 하에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현재의 아티스트로는 2PM, TWICE, DAYG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팬덤을 통해 성장해온 K-POP 산업에서 음반은 단순한 청취를 넘어 팬덤 규모와 그 로열티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축소되고 있는 음반 시장이지만 JYP의 음반 판매량은 국내와 일본 지역 중심의 팬덤 확대로 2015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화와 디지털화를 통해서 음원사업부의

 

실적도 증가하고 있어 2016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150만 장에서 400만 장으로 극적인 상승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JYP 퍼블 리승을 통해 검증받은 다수의 프로듀서와 작가를 보유하며 제작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물리적 인프라를 회사 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체 제작 시스템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음악 제장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비용 , 시간 등의 물리적 리스크와 콘텐츠의 질적인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여 소속 아티스트에 최적화된 음악을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갖췄습니다.  더불어 JYP는 소니 뮤직, TME,  ORCHARD 등 글로벌 유수의 음반/ 음원 유통 전문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당사가 제작한 음악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유통처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공연 사업의

 

경우 관객을 대상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무대 연출을 통해 체험적 가치를 제공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팬덤

 

확대와 공연의 규모 및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20년 이례적인 팬데믹 확산으로 오프라인 공연의

 

제약으로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시도하며 Beyond Live Corporation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소속 아티스트의 온라인 실황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사업 영역인 용역 및 IP 라이센싱 사업에서는 데뷔 이후 K-POP 산업을 대표하는 다수의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체계적인 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구조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또한 인지도와 스타성을 기반으로

 

직접적인 용역사업과 이들의 지적산업을 활용한 라이센싱 사업을 통해서 그들의 영역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네이버의 제페토(ZEPETO)를 포함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IP 라이센싱 사업을 확대하기도 하며 '보는 

 

음악으로의 확장'이라는 고차원적의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JYP는 2,000억 원의 매출액을 가지고 있으며 영업이익 600억 원, 순이익은 400억 원 정도가 예상되며

 

부채비율은 20%로 거의 무부채기업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은 순이익의 16%를 배당으로 주어

 

시가배당률은 0.4~5% 밖에 되지 않지만 PER 37로 업계가 대부분 순이익을 못내 - PER에 비하면

 

훌륭한 순이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가치는 PBR 7배로

 

장부가치에 비해서 고평가 되었지만 미래에는 이러한 무형자산의 가치가 유형화 된 가치가 된다면

 

하이브가 매출액이 분기 3,400억 원을 내지만 시가총액이 14조 원인 것처럼 JYP도 최소 PSR 비율로

 

보면 2조 원을 가야 적정 주가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미 시가총액 1조 7천억 원은 HYBE 만큼의 PSR 평가를 받고 있어

 

주가 상승의 여지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인수합병 등 새로운 흐름이 그 주가의 향방에 

 

큰 영향을 줄 많은 잠재성을 가진 것만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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