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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CJ CGV , 이제 더 떨어질 바닥도 없다

by zpzed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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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 과거의 CJ CGV

 

코로나 하면 자영업자들의 무덤이 돼버린 지옥 같은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그 지옥같은 시간을 함께한 업종을 말하면 영화관 CJ CGV도 같이 속이 타고 울었을 것이다.

 

그 아픔의 깊이는 말로 할 것도 없고 실적을 보더라도 재무제표의 수치가 말해준다.

 

2019년도의 자산은 4조 5,240억 원 부채는 3조 9,229억 원 자본은 6,011억 원이었고

 

2020년도의 자산은 4조 3,548억원으로 부채는 4조 원 , 자본은 2,878억 원 이었었다.

 

2021년도는 조금 적자폭이 줄어들면서 총 자산 3조 8,697억원과 부채는 3조 4,866억 원에 자본은 3,830억 원으로

 

간당간당하게 자본잠식을 피하고 있다. 진짜 부채가 더 많아지면 상장폐지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진짜 뼈를 깎는 각오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영화관을 자산유동화 등을 통해서 버티고 있다.

 

매출액으로 살피면 그 급격한 변화를 더 잘 살펴볼 수 있었는데, 2019년도에는 1조 9,422억 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도에는 5,834억 원으로 급감하였고 그나마 반등해서 2021년도에는 3,341억 원으로 회복이

 

조금 되었으나 갈 길은 멀다. 어쩌면 CJ CGV의 재무제표를 정리하다 보니 롯데쇼핑의 재무제표가 힘든 이유에

 

롯데시네마도 참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는 생각도 하였다. 한 때는 영화는 알짜 사업이며 한국의 문화

 

산업에서 플랫폼 같은 비즈니스 모델까지 해서 정말 안전한 주식과 유망한 주식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이 사업을 가진 그룹은 지주회사부터 관계된 회사의 모든 실적을 까먹고 있다.

 

물론 이 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으니 저점에 비해 3배 정도 주식은 회복하여 시장가치 1조 원 정도를 형성하고 있으나

 

어떻게 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지의 노력과 시장 상황이 풀리면서 과거 CJ CGV의 전성기가 도래할 것이라도 믿는다.

 

그러한 사실을 보기에 앞서 우선 이 CJ CGV의 역사와 자취, 사업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 미래를 상상하며

 

그려보면 좋겠다.

 

 

 

2. WITH COVID 19 , CJ CGV 이제는 반등을 준비하다.

CJ CGV는 총 66개의 비상장사를 가지고 있다. 그 비상장사의 예를 베트남과 4 DPLEX , 미국 등 해외사업부와 더불어

 

영화 관련 사업의 비상장 자회사를 가지고 있다. 과거 CJ CGV는 중국의 영화시장에 둔화된 상황에서 역으로

 

확장하며 한국의 영화관 문화를 이식하는데 공헌한 바가 있다. 다만 중국의 영화산업이나 문화산업 등에

 

새로운 시진핑 정부가 많은 제약을 가하면서 이익을 꾸준하게 지속해가며 리메이크 한 영화들의 흥행 또한

 

중국 자국에서 지원하는 영화에 밀리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그래도 언젠가 이러한 부정적인 사실이

 

긍정적인 사실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니 끝까지 주목해서 봐야 할 요소이다.

 

CJ CGV는 1999년 3월에 CJ 엔터테인먼트와 호주의 VILLAGE CINEMA INTERNATIONAL PTY LTD 2개사의 합작법인과

 

함께 설립되어 이후 CJ Golden Village로 합병하여 CJ CGV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래서 2004년 12월 24일 기업공개를 실시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CJ CGV의 사업이 확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수혈하였습니다. 

 

현재 본사는 용산구 한강대로 23길 55, 아이파크몰 6층에 있으며 주로 사업은

 

고품질의 멀티 플렉스 극장을 최초로 보급하고 과거 단일관 위주의 상영관 문화를 쇼핑과 외식 오락 등으로 연계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선진화하였습니다.

 

더불어 1998년 CGV 강변 11 사업장을 오픈하여 현재는 185개 SITE에서 1,313개의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입지와 서비스로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주려고 하는 CJ CGV는 본연의 가치 개발을 충실히 하여 경쟁 우위 사이트를 개발하고 관련 사업 다각화를 꾀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영화 상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씨네드 셰프 등 라이프스타일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상영관을 보유하는 동시에 최초 오감 체험 상영관 4DX ,

 

SCREEN X , SPHERE X , Sound X 등 기술적 진보를 더한 영화관 형태를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에서 쌓은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와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하여 중국 , 터키, 베트남, 인도네시아 , 미얀마, 미국 등

 

총 7개국에서 590 SITE를 가지고 4,231개의 스크린을 운영하며 국내에서 주로 매출이 일어나는

 

내수지향적인 구조를 수출형 구조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A2나 BBB 등 원리금 지급 확실성은 있으나 장래의 환경 변화에 따라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된 신용등급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대표이사는 CJ의 그룹사의 오른팔로 불리는 허민회 님이 자리하고 계십니다.

 

그는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나와 연세대 MBA를 나오고 CJ 제일제당 총괄과 CJ 오쇼핑 대표이사 ,

 

ENM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CJ 계열사의 해결사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이 정도로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방어했는지는 모르지만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CJ CGV가 매출액과 자본구조를 지탱해나갈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총 임직원수는 2,755명으로 약 5천만 원의 연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근속연수는 9~10년 정도 됩니다.

 

결론적으로 시가총액 1조 원의 가치를 받는 CJ CGV는 코로나로 많이 매출액과 자본구조에 큰 아픔을 겪은 회사입니다.

 

물론 주가는 이미 코로나가 끝날 것을 가정하면서 반등하였으나 그 기세가 지속되는 것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이러한 고난을 겪어낸 고통만큼 매출액과 순이익은 빠르게 반등할 것이며 2018년도 배당을 준

 

것처럼 배당으로 주주 환원하는 날이 머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2021년은 아니고 2022년이나 2023년

 

행정적 규제 완화 등을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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