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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한올바이오파마, 대웅의 품속에서 글로벌 임상의 성과를

by zpzed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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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올바이오파마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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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올바이오파마 IR

 

1. 한올바이오파마는 어떤 회사이길래 글로벌 파트너링이 계속될까?

 

한올바이오파마는 1972년 11월에 설립된 회사이다.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상서당 1길 43이며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해당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연혁이 오래되기도 하였고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사업 목적은 의약품, 의약 부외품 ,수의약품, 화공약품 , 농예 약품의 제조 및 판매업, 의약품 도매업, 부동산 매매업,

 

화장품 , 의료용구, 위생용품 등의 판매업 등이라고 볼 수 있다. 유가증권시장에는 1989년 12월에 상장을 하였으며 

 

연혁을 간단히 살펴보면 최근의 최대주주 변동은 2015년 7월에 김성욱 님에서 대웅제약으로 변경이 되었다.

 

1973년 11월 선경 제약 주식회사로 창립하여 1978년 한올 주식회사로 선경 그룹의 계열사라는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변경하였으며 1987년에 한올제약 주식회사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 2010년에는 한올 바이오 파마로 사명을 바꾸며

 

글로벌 파트너링에 대한 행보를 이어간다. 눈에 띄는 사건은 2017년 하버 바아오메드와 8,1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을

 

이전 계약하여 중국지역에 발판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7년 12월에 로이반트 ( Roivant )와

 

5억 25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하였다. 그래서 미국을 포함하며 북미, 중남미, 스위스, 영국, EU,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에 기술이전 계약 하였으며 2017년 12월에 신성장 경영대상 과학기술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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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 바이오 의약품 대상 GE 에디슨상 수상 등을 하였으며

 

2021.11월에는 면역항암 항체 신약 ( HL 187 ) 국가 신약 개발 사업을 선정하여 꾸준히

 

한올바이오파마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최대 주주는 대웅제약으로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박승국 님과 정승원 님이 임원으로 최대주주 관련 이해관계자의

 

지분율은 31%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임직원은 300명 되고 근속연수가 13년이 되어 꽤나 오래 근무를 하는 직원이 많은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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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올바이오파마 IR

 

 

2. 한올바이오파마 R&D 파이프라인과 함께 영업 개황을 살펴보자.

한올바이오파마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배출액 255억 원과 영업이익 22억 원 당기순이익 21억 원을 달성한 회사입니다.

 

누적으로 767억 원을 내서 작년 대비 15%를 성장하였으며 영업이익은 92억 원으로 67% 증가 , R&D 매출의 증가와

 

소화기 전문 항생제인 노르믹스와 전립선 암 치료제 엘리 가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바이오탑 등 주력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여 영업이익률 12%를 나타내는 회사입니다. 신규 사업 중 HL161 ( 성분명 Batoclimab) 은 자기 면역질환

 

항체신약으로 현재 북미, 유럽, 중국 등지에서 5가지 적응증 ( MG 중증 근무력증 , TED 갑상선 안병증 ,

 

WAIHA 온난 항체 용혈성 빈혈 , NMO 시신경 척수염 , ITP 혈소판 감소증 )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자기 면역 질환은 외부 침입자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해주는 항체와 면역세포가 자기 자신의 몸을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 병이며 항체가 몸의 어느 부위를 공격하는가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 100여 가지 질병으로 구분됩니다.

 

HL 161이 타깃 하는 자가항체 매개성 자가 변역 질환의 경우 뚜렷한 치료약이 없어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 등으로 평상시

 

증상을 관리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Plasmapheresis 또는 IVIG 등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즉, HL 161은 치료의 불편함과 고비용의 한계점을 가진 기존의 시장을 대체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nti - FcRn ( 자가 항체의 반갑기를 늘려주는 Fc Rn의 역할을 억제하는 작용기전의 의약품은 10여 개 질환 영역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수십조 원 이상의 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약의 경쟁은 병원성 항체로 작용하는 IgG를 감소시켜 자가 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메커니즘을 가진

 

치료제로서 HL161의 주요 경쟁 물질은 Argenx의 ARGX-113, UCB의 UCB 7665 , Momenta의 m281 등이 있습니다.

 

Argenx와 UCB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그 외 당사를 포함한 임상 2상 진행 중인 경쟁 물질이 있습니다.

 

한편 한올 바이오파마의 두 번째 파이프라인은 HL036으로 Tanfanercept로서 안구건조증 치료에 활용되는

 

바이오의약품입니다.

 

미국에서 약 637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1상을 2020년 상반기에

 

마치고 다음 임상을 준비 중이며 안구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TNF-a를 억제하여 안구건조증을 치료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전 세계 4천만 명 이상이 가지고 있는 질환이며 스마트폰 과다 사용,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2018년 기준 전 세계 4조 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연평균 6.5% 성장하여 2024년 6조 원의 시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허가받은 치료제로 Allergan의 Restasis와 2016년에 허가된 Novartis의 Xiidra가 미국의 ETC 시장을

 

주도 중이며 OTC 시장에서는 인공눈물, 연고 등 여러 제품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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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올바이오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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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올바이오파마

3. 결론적으로 한올 바이오 파마의 가치평가를 해본다면 어떻게 될까?

 

한올바이오파마는 시가총액 약 1조 원을 가지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도 6% 정도 되며 PER은 69배 PBR은 6배 정도 되어

 

동일 업종의 PER 87에 비해는 저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그 수치가 저평가되었다고 하기는 힘들고

 

이 회사가 중점을 두고 있는 파이프라인 HL 161과 HL 036의 성과에 따라서 주가의 추이가

 

극명하게 바뀔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2상과 3상은 진행 중이고 이 결과에 따라 어떤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흡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러한 자료를 차곡차곡 모아 FDA나 EMA , 중국의 임상이 끝난 뒤에도 환자에게 처방을

 

했을 때 문제가 없다면 과거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 의존하였던 의약주권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래서 현재 매출액 천억 원 정도에 당기순이익 100억 원 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가치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기 힘드나 다른 적자를 내면서 임상을 진행하는 바이오 회사에 비해서는 탄탄하다고 할 수 있으며

 

대웅이라는 바이오 대기업의 후원을 받아가며 회사가 더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가치를 단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 더불어 부채비율도 20%로 무부 채기 업에 가깝게 운영되고 있는

 

현재로서 한올바이오파마의 임상이 한두 개 기대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만회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기업가치가 2~3조 원 가는 것은 3년 내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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