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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 ] 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 - 정옥근님 지음

by zpzed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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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 - 정옥근님 지음

Ch 1 땅 투자, 언제 시작해야 할까?

 

필자는 현재 부동산업에 종사한 지가 15년이 넘었다. 그동안 장만한 토지는 10만여 평 되며, 현재의 시세로 천억 원 정도의 가치가 된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토지를 장만했으면 여행이나 하며 편히 살지 뭐하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 여행도 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일하는 게 더 즐겁다. - 머리말

 

토지 투자의 핵심은 지금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있기 때문에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이 안목은 어떻게 해서 키워지게 되는 거실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여기서부터 3년, 그 이후의 3년을 생각해보면 눈이 열린다. 그러면 따뜻한 마음이 생기게 된다. 위에 3년 후에 이 땅이 얼마나 평가 받을까 예측은 했는데 그 예측은 좀 낮춰서 한 것이다. P. 19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 당시 마음속으로는 이렇게 못생긴 땅을 나중에 팔려고 내놓으면 누가 사기나 할까? 생각해보니 별로 살 사람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입을 결정한 것은 이곳이 워낙에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으니 땅값은 오를 것 같았다. 그러면 땅값이 만이 올라 나중에 팔 때 시세보다 싸게 내놓으면 살 사람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땅 310평을 평당 40만 원 , 금융의 대출 9천만 원을 받고 1억 2천4백만 원에 등기비 750만 원 들여 사놓으니 이곳 소식에 관심을 더 두게 되었다. P. 29

 

국가가 사유지를 수용하는 경우, 개인은 공공의이익을 위해 토지를 수용당할 수밖에 없지만, 사인 간에는 합의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타인 소유의 토지를 사용 할 수 없다. 그 어떤 경우에도! 사례의 첫 번째 이야기에서 이 부동산 사장님은 산자락에 콩 한 고랑이도 심기 어려울 만한 자투리땅이라고 우습게 여겼다. 비록 콩 한 고랑이도 못 심을 만큼 쓸모없어 보이는 이 땅이 본 땅 1,375평에 생사 여탕을 쥐고 있는 것이다. 토지와 그 소유자의 권리에 대해서 무지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토지에 투자를 해서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하고 싶은 분은 위의 황 씨 성을 가진 여인의 통찰력을 살펴보시기 바란다. 성장하는 도시 , 미래 가치가 높은 땅, 그런 땅이 있다면 내 소유로 만들면 된다.

P. 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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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한의 국민은 자기 소유의 토지를 보유하게 되므로 자기 땅에서 농사를 지어 그 소산으로 가족이 먹고 살게 되니 보람 있고 행복했던 것이다.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이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하자고 선동을 하는데, 우리는 사유 재산의 소중함을 경험하고 저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았던 것이다. P. 47

 

임금님은 갈처사를 일으키고 칭찬을 하면서 나의 묏자리를 미리 좀 봐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하여 숙종이 죽은 뒤 묻힐 묏자리를 잡았는데, 지금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두동에 위치한 서오릉 중에 명릉이 바로 그 자리라고 한다. P. 50

 

 

 

 

 

 

 

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 - 정옥근님 지음

 

Ch 2 . 땅 투자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 발전하는 땅 세종시

 

결론은 그곳에 땅을 사서 보상을 염두에 두고 또 집을 지어서 대지로 형질을 변경하면 보상가도 높을 뿐만 아니라 이주권을 받게 되니 투자처로서는 최고라는 것이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는데, 그 뒤로 한 번도 검토해 본 적이 없다. 어떤 이들은 이런 정보를 활용해서 살지도 않을 집을 짓고 사는 것처럼 TV도 가져다 놓고 여러 모양으로 애를 쓰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많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 P. 58

 

지적도에 나와 있는 집을 지은 땅을 보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 지역, 자연 취락 지구 이며, 지목은 대이다. 원래는 위의 두 땅이 모두 보전 관리 지역의 임야이었는데 이렇게 허가를 받아 집을 지으면 지목이 대로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 지역으로 바뀐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나면 자연 취락 지구로 바뀐다. 어떤 차이점이 있냐 하면 땅이 백 평이라고 가정하면 보전관리 지역은 건폐율이 20%이니까 바닥 면적을 20평으로 집을 지을 수 있다. P. 67

 

먼저 농업진흥구역의 농지에 대해서 살펴보면 농업과 관계되는 시설을 할 수 있으며 농가 주택을 지을 수 있다. 이렇게 경치도 좋고 도시와 가까운 곳에 있어 도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곳에 농업인의 자격을 갖추어 농가 주택을 지으면 쾌적한 전원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5년 이상 자경을 하고 65세가 넘으면 농지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농지연금은 다른 연금이나 개인연금이 있어도 신청이 가능하며, 월 300만 원까지 수령 가능하다. 현재의 금리로 은행에 10억을 예치하면 한 달에 이자가 10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이런 땅은 월 300만 원씩을 받고 땅값은 계속 오르니까 누가 이런 땅을 사지 않겠는가! 매매하려고 내놓으면 사고자 하는 사람이 줄을 설 것이다. P. 78

 

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 - 정옥근님 지음

 

Ch 3 나는 이렇게 부동산 자산가가 되었다.

토지를 소유한다는 것은 삶의 근본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

 

저녁이면 사무실 주변에 대포집이 시끌벅적하다. 어딜 가나 아는 사람이고, 호주머니가 가벼워도 상관없다. 누군가는 한 건 했으니까. 정신만 바짝 차리면 금세 부자가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이듬해 2005년 참여정부 시절 소위 8.31 조치, 부동산 실거래가대로 신고하고 등기부 등본에 기재하도록 하며 농지인 경우 자경 거리를 20KM로 정하고, 그 거리 이상에 있는 토지는 부재지주라 하여 양도세 60%와 지방세 10%를 합하면 양도 차액의 66%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이다. P. 92

 

 

 

 

 

법은 크게 사법과 공법으로 나뉘는데, 사법이 개인과 개인 간에 필요한 법이라면 공법은 국가와 개인 간의 법이다. 이를테면 개인 간 매매게약을 체결하고 잔금을 내며 등기 이전을 하는 것은 사법에 해당한다. 그 이후 그 땅에 건축을 하기 위해서 건축 허가를 받으려고 하면 공법의 영역에 해당한다. 공법의 영역은 너무나 넓어 다 이해하고 투자를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토지에 투자해서 풍요로운 내일을 준비하시는 여러분에게 공법에 대해 너무 많은 공부를 하지 마시기를 권한다. P. 97

 

개인적으로 나는 그 흔한 신용카드 한 장사용하지 않다. 나를 위해서 소비하는 데는 외상으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토지에 투자할 때는 금융의 빚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해달라고 요청을 한다. 땅이 팔리면 큰 이익과 함께 깨끗하게 정리가 되기 때문이다. P. 99

 

만약에 누가 우리나라의 최고 대학인 서울 대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아주 오래된 골동품이 있다. 이분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되어 은행에 가서 대부 담당 직원에게 " 나는 서울대 졸업장이 있고, 아주 오래된 골동품이 있으니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주세요."라고 하면 대부 담당 직원이 어떻게 반응할까? 그러나 " 내가 지금 땅이 있는데 대출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하면 " 당장 얼마가 필요하십니까?" 하며 땅의 번지는 그다음에 물어본다. 이것이 땅이 가지고 있는 가치이다. P. 104

 

그렇다. 꿈을 꾸고 상상하는 사람은 미래를 본다. 그 미래를 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이길 힘이 생기는 것이다. 희망을 갖고 꿈을 꾸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꿈을 꾸며 미래를 상상해도 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면 된다. P. 128

 

땅투자 나는 이렇게 1억으로 100억을 만들었다 - 정옥근님 지음

Ch 4 땅투자 무엇이 비결일까?

 

어쨌든 이 토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결정한 배경에는 암이 나오면 비용이 얼마가 들든지 간에 충분히 파내고 부지 위에 좋은 흙으로 채워서 안정된 집터로 만든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가벼워졌다. P. 140

 

 

 

 

 

 

 

Put his money to work.

 

위의 말씀에서 밑줄을 그은 데서 보는 바와 같이 ' 돈이 일을 하게 하여 이루다'라고 되어있다. 그렇다. 돈이 일을 하게 해야 한다... 시청이나 군청 등 관공서 앞에 가면 토목 설계 사무소가 있다. 마음에 드는 땅이 있는데 좀 더 자세히 그 땅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위의 토목 설계 사무소에 가서 알아보면 된다. 이때 빈손으로 가지 말고 정성을 담아 사례를 하며 상담을 하면 우리가 공부해도 모를 수 있는 것을 아주 친절하게 잘 가르쳐줄 것이다. P. 144

 

2014년 당시에는 이곳 자군면과 강내면의 땅값이 거의 비슷했지만, 지금은 차이가 크게 난다. 토지 투자는 숲을 보고, 나무도 봐야 한다. 2011년 충북 옥천에서 이곳 세종시로 옮겨와서 일하는데, 당시에는 그곳이나 이곳이나 땅값이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지금은 차이가 크게 난다. 이와 같이 토지 투자는 어느 지역에 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P. 162

 

보통의 경우 도시 근처의 땅값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패턴으로 성장한다. 20~30만 원 하는 땅은 값이 오르면 만원 단위로 오른다. 200~300만 원 하는 땅은 10만 원 단위로 오르고 천만 원 하는 땅은 100만 원 단위로 오른다. P. 176

 

In conclusion

 

이 책은 토지투자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자신의 사례로 설명해주는 좋은 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문장도 담백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길을 얘기해주고 할아버지가 어린 손주에게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난 30대이지만 어서 토지투자의 가치에 눈을 뜰 수 있게 되서 좋았고,

 

다른 책 처럼 세금이니 어려운 최신 정보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원칙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인간이 땅 위에서 사는 한 토지의 가치는 유한하니 계속 상승하겠지? 물론 성장하는 지역에서도 , 땅마다

 

가치는 다를 테지만 투자라는 게 비관에서 사서 낙관하는 사람들에게 파는 작업이니

 

결국 인간이 하기 나름이다.

 

곧 토지에 대한 매입 기도 많이 쓸 수 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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