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과 까페

[ 맛집과 까페 ] Hi coffee

by zpzed 2021. 12. 29.
728x90
반응형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HI COFFEE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HI-COFFEE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 전경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 수제청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 메뉴판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 연유라떼
하이커피 좌석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 인테리어
하이커피-Hicoffee-서울마곡하이커피-서울마곡하이커피아메리카노-마곡커피숍-마곡까페-서울마곡하이커피감귤주스-하이커피마카롱-하이커피샌드위치
하이커피 조명

1. 마곡에 위치한 하이 카페

 

마곡이라는 지역이 정말 LG 사이언스 파크가 들어오기 전에는 정말 허허벌판이었지만

 

이렇게 들어오고 나니 서울 안에 경기도의 신도시가 들어선 느낌이다. 대기업이 들어오니 그와 연관된

 

연관된 회사들이 빈 땅에 세워진 상가 안에 채워지고 있다. 더불어 부동산에 거주지 등 근린 자리에는

 

오피스텔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상가가 생겨 상권이 생기고 이대서울병원 같은 병원 시설도

 

들어서다 보니 한층 지역에 활기가 돈다.

 

임대료라는 게 땅 값과 노동력으로 만들어진 상가이기 때문에 임대료가 하염없이 매번 싸게만 놓을 수는

 

없지만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초기에 공급이 많아지면 저렴하게 렌트 프리나 많은 혜택으로

 

초기 진입자가 많이 혜택을 받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상권이 생기기 전 사람들이 모이는데 기다리는 과정과 유동인구가 정말 민감한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어쩌면 임대료를 받기 위한 투자는 상권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된 다음에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필자야 보수적인 투자자이다 보니 초기 진입과 더불어 임대료까지 보장이 된 곳을 찾아 애를

 

먹긴 하지만 힘들게 투자 검토를 하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보상이 있으면 좋겠다.

 

물론 투자라는 게 너무 계산하고 재면 그만큼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곤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마곡이라는 곳은 기업에 입주 따라 거주, 부대시설과 상권이 활기가 띄는

 

서울에 서울 같지 않은 계획적인 도시라는 것이다.

 

2. 이러한 마곡 지역의 Hi - coffee

 

점점 늘어나는 유동인구와 함께 상가가 늘어남에 따라 커피숍도 늘어나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정말 경쟁도 심하고 대로변에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뒤쪽이지만 정주 인구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커피숍이 있어야 할 것인지 많은 고민일 것이다. 이 커피숍은 큰 도로변은 아니지만

 

정주하고 있는 기업체나 직원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그렇게 부산스럽게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에

 

음료나 음식, 케이크, 마카롱도 딱 직장인들에게 손이 갈 만큼 적당하게 있었다.

 

사장님이 커피 가격을 조금은 내릴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가격을 낮추는 것 또한

 

처음이라 낯설었던 자리에 유동인구를 확인하였고 가격에 의해 다른 커피숍으로 가서 손님을

 

놓칠 것 같다는 생각에서 가격도 조금 인하할 것 같고 뭐니 뭐니 해도 샌드위치나 다른

 

수제청, 마카롱 등을 살펴보면 직장인에게

 

끼니가 될 수 있는 라인업으로 잘 적응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앞으로도 그러한 라인업은 계속 수정이 될 테지만 말이다.

 

이러한 까페 하나하나가 어떻게 이 지역에서 살아남고 어떻게 이 자리에 다른 업종도 들어오는지가

 

자못 궁금해지긴 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