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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롯데칠성음료 , 부동산과 꾸준한 현금흐름으로 불황에도 성장한다.

by zpzed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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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칠성음료 한국 음료시장의 양대 산맥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시가총액 약 1조 5천억 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상장 주식수는 약 9백만 주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8% 정도가 되고 있다. BPS는 약 14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어

PBR은 1배가 조금 넘는 수준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적자가 지속되었기 때문에 추정치로 보았을 경우에는

15 정도의 PER를 예상하고 있다.

배당은 꾸준히 2700원을 주고 있으며 시가 배당률로 계산하면 1~2%를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당 순이익에 30%를 배당정책으로 하려고 하지만 실현될지는 그때까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현재는 순이익에 20%를 주주에 환원하고 있으며 적자가 턴어라운드 되면서 추후 M&A나 부동산 재평가

등으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위의 참조 표 처럼 롯데칠성음료는 1950년도에 설립되어 70년간 꾸준한 생명력을 유지해왔으며

한국의 음료 유통시장에서 LG생활건강 같은 회사와 양대 산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비상장사는 9개가 되며 구체적인 비상장사로는 산청 음료, 파키스탄에

있는 롯데 지점, 미국과 더불어 와인을 국내에 유통하는 MJA와인이 있다. 더불어 중국의 낙천 주업 공사와

싱가포르에 있는 음료 지주회사, 미얀마와 일본과 더불어 그린 위드라는 회사까지 합쳐 총 9개의 비상장사를

소유하고 있다.

계열회사로는 롯데 지주, 롯데쇼핑, 롯데 정밀화학, 롯데정보통신 등 롯데 계열 상장 회사 10개가 있으며

데크항공, 거지피에프브이, 롯데건설, 롯데 글로벌 로지스, 롯데 김해 개발 등 비상장 회사 75개가 있어

계열회사의 방대함을 자랑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고 신격호 회장의 별세로 롯데지주회사로 최대주주의 변동이 있었으며 롯데 지주가 약 40%의 지분율과

신동빈, 신영자 , 신동주 등 2~3%의 낮은 지분율을 보이고 있다. 그래도 호텔롯데까지하면 총 의결권 있는 주식은

특수 관계인이 약 60%를 가지고 있어 최대주주가 과반이상을 가지고 있어 적대적 인수합병 등에는

안전한 회사라고 볼 수 있다.

소액주주의 수 또한 15000명으로 총 발행 주식수의 32%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박윤기 전무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는 한국 외대를 졸업한 뒤 롯데칠성음료 전략기획부문장, 해외사업부문장, 마케팅부문장 등을 거쳐

이 자리에 오게 되었으며 사내이사로 약 1억 3천만 원의 보수액을 받고 있다.


2. 롯데칠성의 사업내용을 재무적 수치와 함께 살펴보자.


롯데칠성음료는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한 음료 사업에 소주, 맥주, 와인 등의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전략을 전개하며 다수의 카테고리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21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077억원과 영업이익 779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음료부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영업전략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출액 중에서 탄산음료로 음료 부문의 매출액에 43%를 올려 사이다, 콜라를 통해 시장의

M/S를 확대하고 있으며, 배달 시장의 성장과 함께 고객에 대한 선호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건강에 대한 관리를 통해서 제로 탄산 음료의 제품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류부문은

별도 기준 매출액 약3,000억원에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주로 유통방식은 도매상을 통해서 판매하며 '처음처럼' 과 '클라우드'맥주를 통해서

코로나 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잘 버티고 있습니다.

리뉴얼을 통해 시장을 깨우는 노력 뿐만 아니라 주세법 개정이라는 변화를 따라

수제 맥주의 위탁 생산과 더불어 소규모 수제 맥주사와 상생, 협력할 계획입니다.

한편 혼술이나 홈술 문화의 확산으로 와인 품목의 확산으로 주류 카테고리 중 가장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국내 성장세와 더불어 해외시장에서도 수출액 기준 음료는 419억 원, 주류는 319억 원으로 총 740억 원을

달성했으며 신규 국가와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고민은 무라벨 생수 ' 아이시스 8.0 에코 '를 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 저탄소 제품 인증 ' ,

' 탄소배출량 인증 ' 등을 취득하여 기후변화라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롯데칠성음료는 탄산음료나 커피, 먹는 샘물을 통해서 총매출액의 71%를 가지고 있으며

주류 ( 소주나 수제 맥주 ) 를 통해서는 총매출액의 29%를 차지하여 음료와 주류산업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음료나 주류 시장이 성숙시장이다보니 매출액 대비 R&D 비용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제품을 런칭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총매출액에 연구개발비를 약 1% 정도 사용하여

미래를 위험과 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 자산은 현재 연결기준 3조 5,463억 원을 가지고 있으며 부채는 2조 2,237억 원 ,

자본은 1조 3,226 억원을 가지고 있어 부채비율을 약 16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부채가 워낙 이자가 싸고, 튼튼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빚은 이 이자보다

높은 ROE나 순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면 효율적인 재무구조를 가질 수 있는 현명한 판단으로 사료됩니다.

위기 때마다 끊임없는 원가 절감과 효율적인 물류 유통 개선 등을 통해 새로운 제품의 론칭과 기존의 회사를

효율적으로 인수하는 전략을 통해서 가까운 10년 중 2018년, 2019년 , 2020년의 적자를 제외하고는

늘 흑자를 낸 이 탄탄한 회사가 이제 턴어라운드로 주가 뿐만 아니라 배당까지도 친 주주 환경이

조성되어 회사의 발전과 주주의 발전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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