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신세계I&C1 이마트, 대형마트의 최강자 , 저평가는 언제 해소될까 1. 이마트 유통사업부터 식음료 건설과 IT, 문화를 넘어 해외사업까지 이마트는 너무 친숙한 기업 중 하나이다. 상권이 좋은 자리마다 이미 이마트가 크게 들어서 있고 거기에 문화생활과 연계하여 지금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그곳에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필요한 생필품과 시간을 사는 곳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이마트는 이미 몸집이 한국에서 너무 커져 독과점 규제 등을 받아 영업일 수는 소상공인을 위해 인위적으로 제한되었으며, 그 입점 또한 절차도 까다롭고 이제는 수익성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신규 점포를 더 내기보다는 기존 점포를 리모델링하거나 기존의 있던 점포를 자산 유동화하여 변화하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위의 그림처럼 이렇게 이마트의 계열사를 쭉 늘어놓고 보면 그래도 이마트가 과거에 벌어.. 2021. 9.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